사운드북은 종류가 워낙 많아서 “이거 오래 보나?” 싶은 경우 많죠.
저도 첫째 때 이것저것 많이 사봤는데, 시간이 지나니까 결국 남는 건 몇 개 안 되더라고요.
그중에서 지금까지 살아남고, 심지어 둘째까지 이어져서 재구매까지 하게 된 책이 바로
👉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입니다.
오늘은 광고 느낌 빼고,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점 + 책 내용까지 같이 정리해볼게요.
첫째 책이었는데, 둘째가 더 좋아함
처음에는 첫째 때 보던 책들이라 그냥 책장에 꽂혀 있었어요.
그런데 둘째가 어느 순간 하나씩 꺼내 보기 시작하더니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.
특히 마음에 드는 책은 계속 반복해서 보는데
👉 버튼 누르고 → 음악 나오면 → 바로 몸 흔듦
이 패턴이 계속 반복됩니다ㅋㅋ
그리고 더 웃긴 건
👉 첫째도 다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
동생이 보니까 옆에서 같이 보다가 결국 둘이 같이 듣고 놀아요.
그래서 결국 재구매했습니다
문제는 책 상태였어요. 오래 쓰다 보니까
- 버튼 반응이 느려짐
- 소리가 끊김
- 책이 많이 낡음
그래서 고민하다가
👉 둘째가 특히 좋아하는 2권만 다시 새로 구매
같은 책을 또 사는 거라 망설였는데
결론은 “진작 살걸”입니다.
새 책은 확실히
- 소리 깔끔하고
- 버튼 반응 좋고
- 아이 반응도 더 좋음

(내가 직접 찍은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사진)
플레이송스 사운드북, 뭐가 다른지
이 시리즈는 단순히 소리만 나는 책이 아니라
👉 놀이 + 음악 + 인지 자극이 같이 들어간 구조입니다.
✔️ 대표 책 ‘누굴 닮았나?’ 내용
이 책은 아이가 “나”를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구조예요.
- 엄마, 아빠 등 가족 등장
- “나는 누구를 닮았을까?” 질문 반복
- 다음 페이지를 유추하게 만드는 구성
단순히 듣는 게 아니라
👉 보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.
거기에 동요까지 같이 나오니까
👉 언어 + 감각 + 음악 자극이 동시에 들어옵니다.
✔️ 음악 구성 특징
플레이송스 시리즈는 음악이 꽤 잘 만들어진 편이에요.
- 반복 구조 (아이들이 기억하기 쉬움)
- 리듬감 있음 (몸 반응 유도)
- 소리가 자극적이지 않음
그래서 그런지
👉 틀어놓으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됩니다.
실제 반응 (이게 제일 중요)
✔️ 음악 나오면 바로 춤
둘째는 버튼 누르자마자 몸을 흔들고
첫째도 같이 따라 합니다.
둘이 나란히 앉아서 같은 타이밍에 움직이는 거 보면
👉 진짜 웃깁니다ㅋㅋ
✔️ 자매 공통 최애 책
각자 좋아하는 건 다르지만
둘 다 좋아하는 책은 확실히 있어요.
- 누굴 닮았나?
- 춤
- 캠핑
이 세 권은 거의 매일 꺼냅니다.
문제는
👉 둘이 동시에 좋아해서 싸움 남

장점 정리
✔️ 오래 보는 책
한 번 보고 끝이 아니라
👉 반복해서 꺼내 보는 책입니다.
✔️ 책 + 장난감 역할
- 버튼 누르고
- 음악 듣고
- 몸 움직이는 구조
👉 단순 독서가 아니라 놀이까지 연결됨
✔️ 자매 같이 놀기 좋음
혼자 보는 게 아니라
👉 같이 반응하고 같이 웃는 책
단점도 있음
❗ 버튼 내구성
- 버튼이 고장 나는 경우 있음
- 건전지 바꿔도 해결 안 되는 경우 있음
👉 재구매 이유 중 하나
❗ 건전지 종류 다름
- AAA 사용하는 책
- 버튼형 건전지 사용하는 책
👉 따로 준비해둬야 해서 번거로움 있음
❗ 품절 문제
사려고 하면 없는 경우 있음
👉 인기 있는 시리즈는 타이밍 중요
결론
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
👉 아이들이 너무 좋아함
👉 반응이 확실함
👉 같이 노는 시간이 늘어남
그래서 결국 다시 사게 되는 책입니다.
이런 분들께 추천
- 사운드북 뭐 살지 고민 중
- 실패 없는 책 찾는 분
- 자매 같이 볼 책 찾는 경우
- 음악 좋아하는 아이
한 줄 요약
👉 사운드북 많이 사봤지만 결국 남는 건 이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