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애 둘 낳고 그 몸무게가 가능해요?”
이 말 진짜 많이 들었다.
둘째 만삭 때 72kg까지 찍었고, 출산 후에도 생각보다 몸무게는 쉽게 빠지지 않았다.
거울 보는 것도 싫고, 사진 찍히는 것도 피하게 되던 시기였다.
솔직히 그때는 이렇게 생각했다.
👉 “애 둘 키우면서 다이어트는 불가능하다”
근데 지금은 56kg.
아직 목표까지 6kg 남았지만, 확실히 말할 수 있다.
👉 애 둘 엄마도 다이어트 가능하다.
단, 방법이 달라야 한다.
내 키는 168cm.
딱 1년 동안 꾸준히 했고, 독하게 하지 않았다.
오히려 반대로 했다.
🔥 계속 실패했던 이유 (육아맘 공감 포인트)
예전 다이어트는 항상 똑같았다.
- 갑자기 식단 확 줄이기
- 운동 무리하게 시작
- 며칠 버티다가 폭식
- 그대로 포기
특히 육아하면서는 더 힘들었다.
시간도 없고, 체력도 없다.
애들 재우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.
그래서 이번에는 방향을 완전히 바꿨다.
👉 “평생 할 수 있는 방식만 한다”
이게 진짜 핵심이었다.
🍽️ 하루 식단 (현실적으로 가능한 루틴)
✔ 아침
그릭요거트 + 블루베리 + 삶은 달걀 + 탄산수
→ 준비 5분이면 끝
→ 바쁜 아침에도 가능
✔ 점심
일반식 / 외식 / 약속 OK
→ 일부러 점심에 먹고 싶은 거 먹는다
→ 이거 안 하면 저녁 폭식 확률 100%
✔ 저녁
닭가슴살 + 양배추쌈 or 오이무침
→ 여기서 살이 빠지기 시작한다
배고프면
그릭요거트 + 블루베리 or 견과류 추가
→ 폭식 방지용으로 필수
📸 식단 기록

마켓컬리 내돈내산 닭가슴살 & 친환경 양배추 구매 내역 (직접 캡처)
양배추는 무조건 친환경으로 산다.
이유는 단순하다.
👉 손질이 너무 귀찮다
이거 귀찮아서 식단 무너진 적 많았다.
그래서 아예 편한 선택을 했다.
다이어트는 의지가 아니라
👉 “편한 구조”가 중요하다.
🏃♀️ 운동 루틴 (시간 없는 엄마 기준)
✔ 주 2회 필라테스
→ 1:1 수업
→ 근력 + 몸 균형 중심
하면서 느낀 점
👉 체중보다 라인이 먼저 바뀐다
✔ 육퇴 후 걷기 (최근 시작)
→ 동네 1시간 걷기
→ 자연스럽게 만보 달성
애들 재우고 나서 걷는다.
이 시간이 생각보다 크다.
- 스트레스 풀림
- 생각 정리됨
- 살 빠짐
👉 이건 진짜 강추
⚠️ 57kg부터 진짜 시작이다 (정체기 현실)
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포기한다.
나도 그랬다.
56~57kg 구간
👉 거의 안 빠진다
며칠이 아니라 몇 주 정체 느낌이다.
이때 중요한 거 하나
👉 “속도보다 유지”
여기서 무너지면
다시 60kg로 돌아간다.
🥤 단백질 쉐이크 현실 후기
입 심심할 때 먹는다.
근데 솔직히 말하면
👉 맛은 별로다
초코우유에 물 탄 느낌
그래서 요즘은
👉 더 맛있는 걸로 바꿀까 고민 중
다이어트는 결국
👉 오래 먹을 수 있어야 한다
📸 단백질 음료

직접 촬영한 단백질 음료 (내돈내산)
💥 16kg 빼면서 깨달은 진짜 핵심
이건 진짜 중요하다.
- 빨리 빼면 → 다시 찐다
- 참으면 → 결국 터진다
- 완벽하려고 하면 → 오래 못 간다
그래서 나는 이렇게 했다.
👉 “대충 해도 계속 한다”
특히 육아하면서는
완벽한 다이어트? 불가능하다
근데
👉 꾸준한 다이어트는 가능하다
📌 현재 상태
- 시작: 72kg (둘째 만삭)
- 현재: 56kg
- 목표: 50kg
아직 끝난 건 아니다.
근데 이번에는 다르다.
👉 다시 찌지 않는 방식으로 빼고 있다
👀 진짜 마지막으로
이 글 보고 있는 사람 중에
“나도 해야 하는데…” 생각하고 있다면
특히
👉 애 키우느라 못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
이거 하나만 기억하자.
👉 완벽하게 하지 말 것
👉 내일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할 것
그게 결국
👉 가장 빨리 빠지는 방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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